체 게바라 시집 中

수집/시 2010.07.25 14:23
리얼리스트

너무
외로워하지마!
네 슬픔이 터져
빛이 될꺼야!


그곳에서는 그들처럼

과테말라에서는
과테말라인처럼
멕시코에서는
멕시코인처럼
페루에서는
페루인처럼 느껴졌다.


"나는
내가 그녀를 느낄 수 없다고
깨달은 이 순간까지도
그녀를 사랑했다고 믿었다.
나는 그녀를 떠올리기 위해
그녀를 다시 생각해야 했다"


괴테전기 중 따온 말

"극도로 예민한 사람만이
아주 차갑고 냉정할 수 있다
왜냐하면,
단단한 껍질로 자신으로
둘러싸야 하기 때문이다.
간혹,
그 껍질은
총알도 뚫지 못할만큼
단단해진다......."


내가 살아가는 이유

그것은
때로 당신들이
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하다.


다양한 지성

타인의 주장을 깨기 위해서는
두 가지의 방법이 있다
하나는
내 생각을 강하게 주장하는 것과
또 하나는
타인의 주장을 경청하는 것이다
그러나 힘으로는
결코 타인의 생각을 깰 수 없다
만일 그렇게 한다면
자유롭고 창의적인 지성도
사라질것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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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라디오'라는 카페에서 체 게바라를 만났다.
최근 그 곳에서는 많은 만남이 일어나고 있다.

'비틀즈'에 관한 초등학생용 책을 보고 있었는데
'Help'라는 노래에 얽힌 이야기를 읽고 있던 중
누군가가 리메이크해 부른 'Help'가 흘러나왔다
내가 사랑하는 우연, 역시
'라디오'에 가면 만날 수 있다.


Trackbacks 0 : Comments 7
  1. uni 2010.07.26 17:42 신고 Modify/Delete Reply

    나도 사랑하는 그 '우연'
    이런 언니캉 난 언제 만날까-

  2. cpt 2010.07.28 03:28 Modify/Delete Reply

    가을엔
    우연처럼
    부산에 가서
    이네를 만나야지.

    • ine 2010.07.28 11:46 Modify/Delete

      꼭! 약속~!
      ...하면 우연이 아닌가..힝

  3. gwen 2010.08.07 23:27 Modify/Delete Reply

    부산에 가서 우연을 가장해서 라디오에 가서 이네언니를 만나야지

    • ine 2010.08.10 14:13 Modify/Delete

      니 언제오는지 난 알고있지롱
      기다리고있다~

  4. uni 2010.08.10 14:51 Modify/Delete Reply

    호주 꼭 와요. 언니
    언니오면
    같은자리 앉아서 매일 커피 두잔 마셔야지
    생각만해도 좋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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